EC 4 학생들은 올해 첫 탐구를 시작하면서 열정적으로 참여했습니다. 첫 번째 UOI인 ‘세계가 어떻게 작동하는가’는 학생들이 조사를 통해 주변 세계에 대해 더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학교 정원을 거닐며 자연을 느끼고 오감을 통해 주변 환경을 탐구하는 것은 학생들이 학교 환경에 대해 더 많이 배울 수 있는 방법입니다.
학생들은 교실에서 다양한 질감의 물체를 탐색하면서 감각에 대해 더 많이 배웠습니다. 또한 새로운 음식을 시도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음식을 맛보는 것도 어려운 과제였습니다. 다양한 음식의 맛을 표현하는 어휘를 배웠습니다.
교실에서의 활동과 더불어 학생들은 인도네시아어, 미술, 도서관 수업에서 자신의 감각에 대한 이해를 발전시켰습니다. 학생들은 바하사 인도네시아어 수업에서 오감을 자극하고 새로운 어휘를 개발했습니다. 미술 수업에서 학생들은 다양한 질감의 예술 작품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또한 도서관 수업에서 학생들은 소설과 논픽션 도서를 모두 살펴보면서 어떤 책을 대출하고 싶은지 알아봤습니다.
학생들이 오감을 활용해 발견한 사물을 설명하는 모습은 정말 놀라웠습니다. 이 단원은 1년 동안 진행되는 단원이므로 학생들은 다양한 조사를 수행하면서 감각을 통해 세상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그들이 무엇을 발견할지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