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다”는 EC 1과 EC 2에서 진행 중입니다. 이 단원에서는 “나는 성장하고 변화하면서 내가 누구인지,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새로운 것을 발견한다.”라는 중심 아이디어를 탐구할 수 있습니다.
이 단원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을 특별하게 만드는 요소들을 살펴보고 자신의 흥미와 능력을 발견하게 됩니다. 국가별 축제 행사를 준비하면서 학생들은 각기 다른 출신 국가에 대해 흥미로운 대화를 나눴습니다. 이제 학생들은 자신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면서 자신이 친구들과 어떻게 비슷하고 다른지 더 많이 발견하고 있습니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학생들은 친구의 신체적 특징을 탐구하는 동시에 얼굴 특징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이 단원의 활동 중 하나로 학생들은 자신의 신체 모양을 추적하고 자신이 독특한 인간임을 보여주기 위해 컷아웃에 그림을 그리는 작업을 해왔습니다. 가장 어린 학습자들도 다른 색의 물감으로 가운데를 채우는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생각해내는 것을 보는 것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EC 2A와 EC 2B 학생들은 ‘나는 나다’ 자화상 작업을 합니다!
